코난 1193화 스포 내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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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1193화 후기 3월을 알리는 코난 애니 1193화는 무려, 원작 만화책 105권의 File 6의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요.
원 작 제목 '천공' 애니 1193화 제목은, 괴도키드 vs 하쿠바 푸른 옥좌 (전편) 입니다.
이야기의 무대는 벨트리 전망대 부근. 무려 스즈키 재벌 그룹에서 약 500억 원을 투자해 만든 보석 천공 전시실인데요, 이곳에 전시된 청의 옥좌에 박힌 블루 쥬얼을 오는 00시 괴도 키드가 훔치겠다고 예고장을 남겼었고 이번엔 반드시 키드를 잡겠다는 생각으로 출입구는 단 1곳에 CCTV 역시 드나드는 출입구를 촬영한다 하는데~
천공 전시실의 일반인 공개 시간이 지난 한밤중, 주인공 일행 모리 란 과 코난은 스즈키 재벌의 동료 소노코 찬스로 키드를 보고자 이곳에 와있었습니다.
란은 지난 와시오 산에서 겪은 도깨비불 사건에 대해 소노코에게 걸즈토크를 하면서, 끊이지 않는 키드 덕질 얘기에 란이 소노코에겐 교코쿠 라는 남자친구 있지 않냐고 한마디 주고받고 그 옆으로, 스즈키 재벌 회장 지로키치 와 키드 전담 형사 나카모리 경위가 지난날의 키드에게 당했던 수법들을 생각해 정리하며 이번에야말로 잡겠다는 각오를 단단히 먹고 있었죠.
괴도 키드는 습기에 약하다고..!! 오.. 그러네? 가끔은 머리가 잘 돌아가네요 영감님! -스즈키 지로키치 / 나카모리 경위
지금까지 키드에게 당해본 결과 변장술이든 하늘을 날든 그놈은 습기에 취약해진다는 걸 알아냈다 말하는 지로키치 할배였는데, 이번 기획한 천공 전시장의 신기술을 보여주겠다며 주인공 일행을 데리고 하나하나 안내해 주며 천공 전시실에 가습을 이용 가능한 미스트 생성 장치에 대해선 이걸 개발한 키치다 공업의 사장과 기술부 부장 키치다 요타로 씨와 카세 마스오 씨를 소개해 주며 기믹에 대해 알려주게 됩니다.
방에 모서리진 네 방향에서 분사되어 방호복을 입지 않으면 1분도 채 되기 전에 온몸이 젖게 되는 걸 보여주는 키치다 공업의 기술자들은 마지막 최종 체크를 할 테니 주인공 일행에겐 경비실로 가서 CCTV 화면을 통해 확인을 부탁한다 하는데요.
그렇게 최종 확인 후 미스트로 인해 안개 연기가 자욱한 전시실을 나오는 기술자 스태프들 그 순간..!!
한차례 정전이 일어나고 경비실에서 보이는 전시실 내부 CCTV 화면엔 어두운 연기와 비정상적으로 살짝 흔들리는 화면의 빛나는 라인 상황이 보이자 아뿔싸! 한 코난이 급하게 전시실로 향하게 되고, 그 사이 보석은 접수되었다는 문자 메일이 키치다 공업 사장의 와이프 분과 비서실장 스마트폰으로 알림이 오게 되죠. 그사이 코난은 전시실 안으로 도착을 하고, CCTV 카메라 렌즈 앞에 키드가 설치한듯한 루버 렌즈를 확인함과 동시에 그 앞에서 당황해 어쩔 줄 모르는 괴도 키드를 찾게 되는데..!
지금이에요! 전시실 문을 봉쇄해 주세요!! - 하쿠바 사구루
훔치긴 훔쳐도, 살인만큼은 하지 않는 키드의 앞에 천공 전시실의 기술팀 키치다 공업 사장님이 머리에 총을 맞은 채 죽어있었습니다!? 설마 죽여버린 거냐 묻는 코난에게 아니라고 단언해오는 괴도 키드는 코난에게 부탁해 자신이 범인이 아니란 걸 밝혀달라고 협력을 요청해오고 어느 조건을 걸고 승낙한 코난을 뒤로, 그 한편 경비실 쪽엔 꽃미남 고교 탐정 하쿠바 사구루 (백준수)가 어느샌가 나타나 키드를 잡는 것에 지휘를 하게 됩니다.
그렇게 고교 탐정 하쿠바의 지시대로 봉쇄한 문 앞으로 몰린 경비대와 경찰들.. 그들의 앞으로 코난과 쿠도 신이치가 모습을 드러내는데~
쿠도 신이치로 변장한 키드는 코난으로부터 사건에 대해 듣고 우연히 근처에 있어서 달려왔다고 합을 짜면서, 지로키치와 나카모리 경위에게 자신들이 전시실에 들어갔을 땐 이미 괴도 키드가 자신이 원하는 보석이 아니라 아무것도 안 건드리고 물러가겠습니다~라는 메모와 총에 맞은 채 청의 옥좌에 앉아 사망한 키치다 공업 사장님이 있었다고 설명합니다.
신이치가 사람만큼은 죽이지 않는 키드라는 것을 어필하는 것에, 그렇담 어떻게 사장님과 키드가 전시실에 들어갈 수 있었는지 묻는 사장님의 와이프와 비서실장이 질문을 해오고 그것에 대한 답을 하쿠바가 루버 렌즈라는 트릭이라고 설명을 이어나가게 됩니다.
렌즈의 단면을 위에서 보면 어묵이나 반으로 자른 가래떡 같은 모양이라는 루버 렌즈, 세로로 쏘는 카메라 빛 방향에 이, 루버 렌즈를 가로로 설치하면 어묵 모양의 렌즈 굴절로 인해 앞에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보이게 된다 하네요.
하쿠바는 괴도 키드가 이걸 언제 설치했냐가 중요하다 하는데요, 그 말에 신이치로 변장 중인 키드 본인이 솔섬수범하여 전시실 최종 확인 후 어느 노인분이 아이콘택트 렌즈를 잃어버렸다 해서 그거에 정신이 팔린 새, 소화전 안에 숨어있다가 설치한 거라고 신이치가 추리 한 마냥 자신이 한 행동을 고대로 친절히 알려주죠. 참고로 지로키치 회장에게 습기에 대해 조언해 준 게 괴도 키드가 루버 렌즈를 활용하게 일부로 유도한 하쿠바였음이 밝혀집니다.
루버 렌즈를 이용하게 해서 그걸 역으로 써먹어 키드를 가둬둘 생각이 하필이면, 코난과 또 다른 고교 탐정이 걸려들었다는 것에 아쉬워하며 하쿠바는 슬슬 살인사건에 대해 집중해 보자 하곤 한차례 천공 전시실의 살인 현장검증을 하게 됩니다.
당신, 정말로 쿠도 신이치가 맞나요..? -하쿠바 사구루
현장 검증후 하쿠바는 신경 쓰이는 점이 3가지라 하는데요, 당황한 신이치(키드) 역시 자신도 3가지라고 따라 말하는 것에 하쿠바는 그 첫 번째론 혈흔이 남은 건 오른쪽 출입구 쪽 벽면인데 죽은 시체는 옥좌에 앉아있는점. 두 번짼 시신의 신발에 묻은 수상한 자국. 마지막 세 번째는 신이치 보고 말해보라며 키드를 하쿠바가 압박하자, 코난이 목소리 변조로 키드를 도와 세 번째가 시신 옆 커튼에도 묻어있는 비말 혈흔이라는 점을 말하며 무사히 넘어가게 되는데.. 이후, 죽은 피해자와 관련된 키시다 공업 측 인물들을 용의자로 사정 정취를 위해 다른 방으로 이동하려 복도로 나오는 진행 방식에서 갑자기 온 신이치에 뾰로통하며 삐진 모리 란의 상대를 키드가 코난의 협력 조건 대로 완벽히 달래주는 모습이 나오는데 이때 극장판에서 언급되었던 코난 키드 사촌 관계가 정사로 받아들여지는 나름의 연출이 나와줍니다.
그렇게 란 에게 잘 대처한 키드 앞으로 용의자들 사정 청취하기 전, 물어볼 게 있다며 하쿠바가 다가와 누가 범인일 거 같냐며 도 발을 해오자, 도발에 넘어간 키드가 코난의 도움 없이 오로지 자신의 추측만으로 자살일 케이스도 있는 거 아니냐 던지게 되고..
하 쿠바는 그런 신이치(키드)의 말에 시신 밑에 있던 그 총엔 소음기가 달려있어서 자살을 하려면 인간의 자세로는 상당히 무리가 있다고 지적합니다 고로 절대 자살일 경우는 존재하지 않다고 못 박으며 옆에서 수습하려고 급하게 말할 거리를 찾는 코난의 입을 막은 하쿠바는 눈앞의 신이치에게 정말 쿠도 신이치냐고 재차 묻게 되는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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