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홍대 티켓투이스케이프 _ 심부름센터
페이지 정보

본문
심부름센터 무슨 일이 생겨도 해결해 드리는 하씨 심부름센터 장르 : 미션. 스토리 | 난이도 : 인원 : 2-5 | 플레이시간 : 60분
플레이어 성향 • 스토리, 연출, 개연성 중요 • 억지문제, 뚝 끊기는 느낌 싫어함 • 나레이션 크게 선호하지 않음 • 몰입도 높으면 가산점 있음 • 스케일 큰 거 좋아함 • 활동성있는 테마 선호하는 편 • 장치 5 : 자물쇠 5 반반 비율 선호함 • 신박한 장치 있으면 가산점 • 쫄이지만 전진쫄 • 관찰력 쏘쏘 • 엔딩 중요해서 힌트 써도 상관 없음
난이도 공식난이도 : 체감난이도 : ~ 너무 쉬워서 시시한 정도는 아닌데 그렇다고 별 네개정도냐 한다면 그것도 아닌거같은..? 한 두문제 고민했던거 말고는 전체적으로 별 세개반정도의 난이도 티켓투이스케이프 몇 번 더 해보고 스타일에 익숙해지면 다른 테마들도 무난할 것 같다 스토리 왜 하씨 심부름센터 했는데 주인 성씨가 “하”가 아니었음 ㅋㅋ 그냥 심부름 센터가 아니고 다 사연이 있으십니다
지금 표지를 다시보니 스토리의 모든게 그림에 들어가있네요.. 미션을 수행하기만 하면 되는 플롯인데 잘 꾸며놔서 그런지 플레이할 그때에만 스토리가 시시하다거나 부실한 느낌은 없었음 활동성 거의없음 인테리어/규모 일반 가정집정도의.. 규모인데 방이 너무 적지도 않고 많지도 않고 딱 40-60정도 플레이하기 적당 인테리어는 건물이 신식이라 그런지 연식도 안느껴지고 전반적으로 깔끔 장치비율 장치3 : 자물쇠7 스토리상 & 규모상 장치 비율은 별로 없음 장치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냥 그럴듯하다 문제 대충 순서도 친절하게 파악할 수 있고 전반적으로 어려운 편은 아니었음 관찰만 좀 잘하면 수월하게 풀리는 편 진짜 당황스러웠던 문제는 사물을 이용해서 푸는 문제였는데 보통 방탈출이랑 푸는 진행 방식이 달라서 매우 당황스러웠음 오히려 역으로 다음 자물쇠가 숫자인지 글자인지 보고 어떻게 풀지 고민하는게 좋을듯.. (나만 그동안 냅다 풀었을수도) 총평 [흙길-풀길-풀꽃길- 꽃길 -꽃밭길-인생] 이 브랜드 다른 테마도 더 풀어봐야겠지만 한번 도전하기에 나쁘지 않은 방탈출이었음 다만 한 40몇분대에서 끊다보니 아쉬워서 뭔가 하나 더 하고 가고싶었다
- 이전글상간녀소송변호사 조언 방도는 25.08.13
- 다음글사설 탐정 자격증: 취득 조건과 방식, 그리고 활용 방법 25.08.13